[앱 개발의 고찰] 어플을 개발하면서 느낀점

요즘 핫 한것은 역시나 코딩!
누구나 어플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. 등등 많은 문구가 인터넷에서 가득합니다. 
또한, 여러 강좌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. 

여기서 느낀점은 정말로 실력자분들이 만든 강의는 정말로 좋습니다. 
그런데 왜 그분들은 자신들은 알려주는 강의로 방향을 돌리고 어플은 출시 하지 않는것일까?!

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이 글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. 
저또한 어플을 개발하면서 느낀점을 두서없이 나열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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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플 개발을 위해 기본지식을 얻기 위해 여러강의를 찾고 찾아 공부합니다.  
여러가지가 있지만, 플로터를 선택하였습니다. 

자, 이제 큰 마음을 먹고 출시 플래폼을 결제합니다. 
안드로이드는 1회, 애플은 1년단위 

강의를 보고 응용하면서 어플을 만들어봅니다. 
정말간단한것은 출시하면 바로 리젝됩니다. 따라서 여러가지를 응용합니다.

0. 약 1주일 시간이 흘렸습니다. (어플 개발에만)

앞으로 해야할 일.
1. 아이콘 디자인
2. 어플의 서포트 홈페이지
3. 각 안드로이드와 애플에 올릴 스크린샷 디자인 

대부분의 어플을 만들어볼까 하시는 분은 Admob을 생각하십니다. 
이것으로 개발자 등록비용을 벌어볼까 생각을 하십니다. 

정말, 대단한 어플이 아니면 절대로 Admob으로는 초보자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. 
간단하게 수익을 낼 수 있다면 큰 회사들에게 투자를 하면서 하진않겠죠? 
반대로 유료 어플을 만들면 되잖아 하시는 분도 계시겠죠? 
수수료와 구매자가 없는데.. 수익이 될까요?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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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책에서 읽은 것처럼 어플 개발이나 배우지 라는 것은 정말...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. 
1인 개발자 라면 위에 0 ~ 3까지의 모든것을 혼자 해야합니다. 자신이 원하는 것은 왠만하면 인터넷에 전부 있습니다.
검색을 하면서 조금만 수정하면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. 그것이 안된다면 수수료를 내고 구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(소스를 판매하니다.)

이런 글을 쓰면서도 어느 어플을 개발하면 조금 쉬워질까 생각을 합니다. 

조금이나마 쉽게 접근하기 위해서라면 구글개발자 등록을 하세요. (애플은 리젝사유가 너무 많아요. )

 

끝.